쓸쓸한 물빛 아래 벗들을 그리다

작성자 두류실
작성일 18-12-26 19:53 | 551 | 0

본문

한국농어민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조용섭의 지리산 이야기원고 준비 차 지난 주 하동 섬진강을 다녀왔습니다.

 

글의 제목을 '세한(歲寒)의 마음을 읽다'라고 보냈는데, 편집자께서 '벗들을 그리다'라는 다소 직설적 표현을 뽑았군요.

 

속내를 드러내어 조금 민망합니다만, 여러분께 졸고를 소개합니다



[한국농어민신문 기사 바로보기]

http://www.agrine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6105 

댓글목록 0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